며칠 전만 해도 저에게는 웹사이트가 없었습니다. 오늘 저는 제 블로그 satarcode.com에 이 글을 쓰고 있고, 돈을 낸 것은 도메인 하나뿐입니다. 첫해 12.28달러였죠. 저는 직업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코드를 사랑하는 법률가입니다. 그래서 이 가이드는 실수와 해결 방법까지 포함해 제가 겪은 그대로 썼습니다.
준비물
- 도메인: 사람들이 여러분을 찾을 때 입력하는 주소입니다. 저는 Namecheap에서 샀습니다.
- 무료 Cloudflare 계정: 도메인을 관리하고, 사이트를 호스팅하고, SSL과 이메일을 제공합니다.
- 사이트 파일: 직접 만들었거나 템플릿에서 가져온 HTML 페이지.
- 한두 시간의 여유.
1단계: 도메인 구매하고 보호하기
아이디어를 담은 짧은 이름을 골랐습니다. satar는 아랍어로 ‘한 줄’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드 한 줄에서 시작하니까요. 구매 후 중요한 옵션 두 가지를 켰습니다.
- 자동 갱신(Auto-Renew): 갱신 날짜를 잊어도 도메인을 잃지 않도록.
- 개인정보 보호(Domain Privacy): 공개 도메인 기록에 제 개인정보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 저렴한 가격은 보통 첫해에만 적용되고, 갱신 비용은 더 비쌉니다. 사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2단계: 도메인 관리를 Cloudflare로 옮기기
Cloudflare 계정에 도메인을 추가하고 무료 플랜을 골랐습니다. Cloudflare가 기존 레코드를 보여 줬는데, Namecheap이 ‘주차된 도메인’ 페이지와 이메일 전달 서비스용으로 자동 추가한 것들이었습니다. 전부 삭제했습니다. 나중에 사이트, 이메일과 충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Cloudflare가 네임서버 두 개를 알려 줬고, Namecheap의 Custom DNS에 입력했습니다. 제 경우 활성화까지 몇 시간이 걸렸고, 최대 24시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3단계: Cloudflare Pages에 무료로 사이트 올리기
Workers & Pages에서 직접 업로드(드래그 앤 드롭)를 선택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정한 뒤 사이트를 zip 파일로 올렸습니다. 몇 초 만에 임시 링크로 사이트가 열렸습니다.
하마터면 했을 실수: index.html은 zip 파일의 최상위에 있어야 하고, 하위 폴더 안에 있으면 안 됩니다. 폴더 안에 폴더를 넣어 올리면 빈 페이지만 보입니다.
이 방식의 업로드 한도는 파일 최대 1,000개, 파일당 최대 25MB입니다. 막 시작하는 블로그에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4단계: 도메인 연결하고 SSL 켜기
프로젝트의 Custom domains 탭에서 satarcode.com을, 이어서 www.satarcode.com을 추가했습니다. 첫 번째는 자동으로 연결됐고, 두 번째는 프로젝트를 가리키는 CNAME 레코드 하나를 추가하라고 했습니다. 몇 분 뒤 둘 다 Active가 되었고 자물쇠 아이콘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따로 한 일 없이 SSL이 무료로 켜진 겁니다.
5단계: 내 도메인으로 무료 전문 이메일 만들기
Gmail 주소 대신 hello@satarcode.com 같은 주소를 갖고 싶었습니다. Cloudflare의 Email Routing으로:
- 도메인에 서비스를 켰더니 Cloudflare가 이메일 레코드를 알아서 추가했습니다.
- 개인 메일함을 추가하고 인증 메일로 확인했습니다.
- 모든 메일을 개인 메일함으로 전달하는
hello주소를 만들었습니다.
참고: 이 방식은 받기만 가능하며, 같은 주소로 답장하려면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6단계: Google에 사이트 알리기
Google Search Console에 도메인을 추가하자 Google이 Cloudflare를 통한 자동 인증을 제안했고, 1분 만에 끝났습니다. 그다음 모든 페이지가 담긴 sitemap.xml 파일을 제출하고, 홈페이지와 첫 글의 색인 생성을 요청했습니다. 검색 결과에 나오기까지는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니, 바로 보이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든 비용
| 항목 | 비용 |
|---|---|
| 도메인(첫해, 개인정보 보호 포함) | 12.28달러 |
| Cloudflare Pages 호스팅 | 무료 |
| SSL 인증서 | 무료 |
| 전문 이메일(수신) | 무료 |
| 합계 | 첫해 12.28달러 |
배운 점
- 디자인에 서두르지 마세요. 방문자를 데려오는 건 콘텐츠이고, 겉모습은 나중에 다듬으면 됩니다.
- 도메인을 옮길 때는 예전 레코드를 지우세요. 대부분의 문제가 거기서 생깁니다.
- ‘확인’을 누르기 전에 화면을 끝까지 읽으세요. 제가 하마터면 한 실수는 거의 다 서두른 탓이었습니다.
-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계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요. 제가 권하는 방식도 바로 이겁니다. 이해하려고 쓰고, 무작정 베끼려고 쓰지 마세요.
정리
내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여는 데 이제 프로그래머도, 큰 예산도 필요 없습니다. 12달러와 두 시간이면 오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느 단계에서든 막히면 hello@satarcode.com으로 메일 주세요.